상식을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한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사랑하며,
일하고, 쉬며, 울고 웃으며, 땀 흘리고 고뇌하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를 위해 고통 당하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인 삶에 현장 속에서 드러내셨습니다.
좋은 이웃 교회는
그 예수님을 각자의 삶 속에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입니다.
우리는 이 신앙을,
사람들이 어우러져 사는 삶의 현장 속에서,
보통 사람들이 읽어 낼 수 있는 상식으로,
평범하지만 진실된 매일의 모습으로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인 이 시대는
인터넷의 출현과 같은 혁신을 통해
기존 개념 체계들의 혁명적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변화되는 사회는 교회에게, 믿음 안에서 변화되어진 모습을 요구합니다.
좋은 이웃 교회는 더 이상
교회 속에 모여 있는 교인들의 수와 예배당의 크기만이
하나님 나라의 성취를 평가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교회 속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드리려는 노력보다,
복음의 말씀에 근거해 세상 속에서 섬김과 회복의 능력을 갖는
그리스도인을 키워 가는 삶의 훈련이 더욱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이 사역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복음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가는 공동체,
주님의 성찬으로 한마음으로 모이며, 하나님 나라의 성취를 위해 세상으로 흩어지는 공동체,
이것이 좋은 이웃교회의 비젼이며 소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