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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16
2012.01.03 (09:07:39)
목사님 사모님께서 준비하신 떡국과 갈비,부침...
2시간이상 운전해 들고 오신 회장님 사모님 잡채
맛이 있었다..를 뛰어넘어 ..표현하기 어려운 특별한 설빔..
그리고,후배가 뛰운 연하장 사연..
가난한 사람 앞에 주뻣주뻣 하다 도와 줄 기회를 놓치고
늘 꺼림직하게 지내야 하는 소심함을 없애 주소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일에 무모 할 정도의 용기를 주옵소서..
하는 기도문
잡채와 사과상자를 한아름들고 달려오신 것은
정말 사랑하는 마음과 용기가 없이는...
그럼..나는 과연,사랑받을 자격이 있는가?
없다.
그런데도 이렇게 아릅답게 푼푼하게 새해 첫날을 축복해 주셨다.
깊이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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