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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6 (16:17:22)
어제 성탄절 늦은 저녁, 한나 권사님이 사오신 초코렛 디져트로 Sweet Christmas 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권사님 식사후 디져트 드리는 것 잊어 버려서 저희 가족만 마음껏 먹었습니다 ㅎㅎ)
성탄절 세상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안타까운 소식들을 달콤한 맛으로 덮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시 입에 감도는 달콤한 맛으로 그 슬픈 소식들을 다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이 세상 참 평안과 위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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