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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68
2011.12.15 (08:32:52)
길을 가다가 '사자앙님' 하고 부르면 열의 열사람 모두 돌아보더라..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엣날 유행가..
뭐 저런 노래가 다 인기를 끄나 싶었는데..
장을 보다 권사님..집사님..부르는 소리가 들려도 돌아보지 않는다.
왜?
혹시 권사님 이세요?
대답않고 미소만 지으면..저 권사님 너무 너무 싫어하거든요.
텍사스 살때 권사님이라는 아줌마들한테 너무 데었어요.
지금 버지니아로 이사갔는데 ㄱ권사님 아들이 글쎄....
집사는 무슨집사.. 잡사지..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듣지 않아도..너무 마음이 아프다.
권사님..집사님..자매님..형제님..
한해를 보내며 저부터 반성합니다.
주님..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올바로 이끌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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