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리러 올 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남자분들은 교회 올때 양복을 차려 입어야 하나요 라고 묻습니다.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드리면, 본인이 예배드리기 편안한 옷차림이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중고등부 학생회에 다닐 때, 학생들에겐 교복이 정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교회에 왔습니다.
또 남자 어른들은 양복을 입었습니다. 좀 연세가 드신 어른들은 한복에 두루마기를 입고 교회에 오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최대한 깨끗하게 차려 입고 예배에 온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무엇이 정장이고 예배드리기 적절한 복장인가 하는 질문에는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대답이 가능합니다.
저도 주일에는 양복을 착용하지만, 넥타이까지 메고 더운 조명 밑에서 설교하는 것이 때로는 좀 답답하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옷차림이냐 보다, 어떤 마음으로 예배에 나오는가 하는 것입니다.
빈 마음으로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오는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은 보실 것입니다.
아마 그래서 예수님도 어떤 복장으로 예배드리러 오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혹 교회에서 복장때문에 문제가 일어 나는 경우는,
자기의 기준으로 다른 분들의 복장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할 때 입니다.
내가 주님앞에 예배드릴 준비가 되어 있나 하는 것을 살피기 전에,
어떤 분의 옷은 어떻고 저떻고 하는 평가를 하기 시작할 때 문제가 일어 납니다.
우리가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하나님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실까 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것을 주님이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질문의 실제적 결론은 좋은 이웃 교회에는 드레스 코드(Dress Code) 가 없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5 | 교회에서 서로를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은가요? | 479 | 2012-04-19 | |
| 4 |
성찬엔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
1856 | 2011-08-10 | |
| 3 | 예배시간에 어떤 성경과 찬송가를 사용하나요? | 1311 | 2011-08-10 | |
| 2 | 왜 예배에 헌금 걷는 순서가 없나요? | 1224 | 2011-08-10 | |
![]() |
교회 올 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요? | 1304 | 2011-08-10 |









